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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리포트 / 기업 AX 지원

업무에서 시작하는 AI 컨설팅·기업 AX

이낵션 랩스(Enaction Labs)의 AI 컨설팅은 실제 업무에서 출발합니다. 기업 AX 진단, 구성원 AI 교육, 생성형 AI 활용 실습과 작은 적용 실험을 필요한 범위로 설계합니다.

빛의 흐름을 표현한 추상 표지빛의 연구 /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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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고르기 전에, 바꾸고 싶은 일을 찾습니다.

AI 전환을 검토하는 조직에는 서로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문서 작업을 줄이고 싶은 팀도 있고, 구성원의 활용 수준을 맞추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실험하고 싶은 팀도 있습니다. 같은 교육과 같은 도구가 모든 질문에 답하지는 못합니다.

먼저 담당자가 어떤 자료를 받아 무엇을 판단하고 누구에게 넘기는지 살펴봅니다. 지연과 반복이 생기는 지점을 찾은 뒤, AI가 도울 일과 사람이 책임질 판단을 구분합니다.

담당자가 실제로 어려워하는 일부터

보고서 초안을 빨리 쓰는 일이 중요한 팀도 있지만, 자료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드는 팀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주제를 먼저 정하기보다 실제 업무의 입력 자료와 판단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의 성격과 공개 범위, 결과를 검토할 사람도 이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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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에서 끝내지 않고, 작게 적용해 봅니다.

업무 인터뷰와 자료 검토로 후보 과제를 정리하고, 실제 자료를 다룰 수 있는 범위에서 실습을 설계합니다. 구성원은 답을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결과의 근거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방법을 함께 익힙니다.

처음부터 조직 전체를 바꾸기보다 한 업무를 골라 시도합니다. 결과가 업무 기준을 충족했는지, 검토 부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 번의 실습에서 확인할 질문

같은 작업을 기존 방식과 AI를 활용한 방식으로 각각 해보고, 소요 시간뿐 아니라 누락과 오류, 수정에 든 노력을 함께 기록하는 구성을 제안합니다. 개인별 숙련도와 과제 난도가 다른 만큼 하나의 평균 수치로 성공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실습 자료에는 필요한 범위의 비식별 자료나 합성 자료를 사용하고, 실제 업무로 옮길 때의 조건을 따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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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남아야 할 것은 다음에 쓸 수 있는 결과입니다.

업무 진단, 구성원 교육, 적용 실험, 결과 정리를 필요한 범위로 구성합니다. 진단 단계에서는 우선 과제와 판단 기준을, 교육 단계에서는 실제 업무에 맞춘 실습과 검토 기준을 정리합니다.

적용 단계에서는 작업 흐름과 역할을 구체화하고, 결과 정리에서는 시도한 내용·확인한 변화·남은 제약을 함께 남깁니다. 구체적인 산출물과 일정은 고객의 자료 접근 범위와 담당 인력에 맞춰 협의합니다.

고객과 함께 정할 지원 범위와 산출물
단계함께 할 일남길 자료
업무 진단담당자 인터뷰와 실제 작업 검토과제 목록·우선순위·적용 조건
학습 설계경험 수준과 업무별 실습 구성실습 자료·결과 검토 기준
작은 적용한 업무에서 시도하고 수정작업 절차·담당 역할·오류 기록
결과 검토확인한 변화와 남은 제약 논의비교 기록·다음 적용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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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버톤에서는 사람과 실행 과정을 연결했습니다.

전남광주 청년 AI 솔버톤의 플랫폼에서는 참가자, 멘토, 운영자가 각자의 화면으로 일정·대화·자료·제출을 이어가도록 구성했습니다. 기능을 나열하는 데서 나아가, 참여자가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는 연결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기업 AX에서도 학습 콘텐츠와 이를 적용할 운영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접근으로 이어집니다. 행사에서 전달받은 의견에는 역할 연결과 절차 관리가 직관적이고 편했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공식 조사로 집계한 결과는 아니며, 기업 업무에서 같은 효과가 날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남광주 솔버톤에서 접근하고, 적용하고, 학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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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능력만큼, 함께 일하는 방식도 봅니다.

Qin과 동료들의 연구에서는 실제 능력이 같은 동료를 AI라고 인식한 조건에서 팀 수행과 소통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VR 과제의 결과이므로 기업 업무에 같은 효과가 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연구를 역할과 검토 방식까지 설계해야 한다는 질문으로 읽습니다. AI가 낸 결과를 누가 확인하고, 판단이 엇갈리면 언제 다시 맞출지 교육과 적용 과정에 포함하려 합니다.

Qin, Lee & Sajda (2026) · 인간–AI 팀의 협업 연구

Qin, Lee & Sajda (2026), Figure 2. 원본 변경 없음 · CC BY 4.0 · DOI 10.1038/s44387-026-00130-1. VR 팀 과제 연구이며 Enaction Labs의 서비스 효과 측정이 아닙니다.
Qin, Lee & Sajda (2026), Figure 2. 원본 변경 없음 · CC BY 4.0 · DOI 10.1038/s44387-026-00130-1. VR 팀 과제 연구이며 Enaction Labs의 서비스 효과 측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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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후에도 이어지는 적용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는 실습의 완수뿐 아니라 실제 업무 적용 여부, 결과의 품질, 담당자의 검토 부담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을 구체화하려 합니다. 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넘어, 조직이 스스로 다음 실험을 이어갈 수 있는 기준을 남기는 것이 방향입니다.

교육과 운영 개선을 연결하기

실습 중 반복 입력이나 전달 문제가 드러나면 업무 자동화 과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동화할 절차가 정리되어 있어도 담당자가 결과를 검토하기 어렵다면 학습과 역할 정리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두 서비스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에 필요한 범위를 함께 정하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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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컨설팅을 문의하기 전에

AI 교육만 필요한 경우에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경험 수준과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실습 범위를 정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기준을 함께 다룹니다. 교육과 시스템 구축의 범위는 구분해 협의합니다.

처음부터 도구나 과제를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복되는 업무 한두 가지, 현재 사용하는 도구, 담당 인력과 자료 접근 조건을 알려주시면 진단 범위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원본 자료를 첫 문의에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간과 비용은 대상 인원, 업무 범위, 자료 준비 상태와 필요한 산출물에 따라 협의합니다. 업무 자동화가 중심이라면 요구분석과 작업 절차 설계부터 살펴봅니다.

업무 자동화 컨설팅의 접근과 지원 범위

함께 이야기하기

지금 맡고 계신 일부터 들려주세요.

바꾸고 싶은 업무와 현재의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진단부터 필요한 범위를 함께 정하겠습니다.